[포토] 블루투스 이어폰 디자인의 보청기 시그니아 '액티브' 출시

아주경제 원문 기사전송 2022-11-03 20:5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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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=시그니아] 독일의 시그니아(Signia) 보청기가 3일 서울 용산구 시그니아 본사에서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과 같은 세련된 디자인을 가진 '시그니아 액티브'를 선보이고 있다. '시그니아 액티브'는 휴대용 충전기로 3회 완충이 가능하며 최대 26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. 또 귓속 깊숙이 착용할 수 있어 마스크 사용 시에도 불편함이 줄었고 같은 출력이라도 더 크게 청취가 가능하다. 아주경제=유대길 기자 dbeorlf123@ajunews.com ★관련기사 신뢰할 수 있는 벨톤 Rely(릴라이) 보청기 출시 삼성 ‘갤럭시 버즈 프로’, 보청기 대체하나...“난청환자 일상대화에 도움” ?딜라이트 보청기, 설립 10주년 맞아 홈페이지 리뉴얼 및 신제품 출시 ?딜라이트보청기, 청각장애인 대상 보청기 양쪽 지원 서비스 실시 ?딜라이트보청기, 중국에 보청기 부품?기술 수출 ★추천기사 [김두일의 市論]용산구는 왜 예년처럼 '핼러윈축제' 지원 못했나 홍콩 증시, 제22호 태풍 '날개'로 조기 폐장 '울릉도만 노린게 아니다'...합참 "10발 이상 다종 미사일 동·서쪽 발사" 北 '속초 앞바다' 미사일 도발... 尹 "실질적 영토침해 행위, 엄정한 대응 취하라" 웹툰 사업 재편 나서는 NHN…韓에 자회사 'NHN코미코코리아' 설립 - Copyright ⓒ [아주경제 ajunews.com] 무단전재 배포금지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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