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부모님 보청기, 들어보고 선물하세요'
(서울=연합뉴스) 140년 기술력으로 인정받는 지멘스 보청기의 새 이름, '시그니아(Signia)'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버이날 효도 선물로 보청기를 고려하는 고객들을 위해 '사운드 보라' 체험을 서비스한다. 사운드 보라는 정상 청력을 가진 사람도 보청기 체험이 가능해 실사용자뿐만 아니라 보호자도 직접 보청기 소리를 들어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.
사진은 3일 서울 용산구 시그니아 본사에서 모델들이 '사운드 보라' 체험존을 소개하는 모습. 2021.5.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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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<저작권자(c) 연합뉴스, 무단 전재-재배포, AI 학습 및 활용 금지> 2021/05/03 11:42 송고